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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그쪽에서 먼저 권했다'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습생 한서희 씨가 대마초 흡연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한 달 간 연습생으로 지냈던 연습생 한서희 씨는 이번 공판에 앞서 '먼저 대마초를 권한 건 그쪽이었다'고 밝히며 자신 쪽에서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이어서 추후 진로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는 '재판이 끝난 뒤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서희 씨는 지난 6월 가수 탑과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으며 네티즌들에게 그간의 행적이 주목받기도 하였는데요.

한서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난 너희 오빠들이랑 껴안고 뽀뽀도 한다'며 남성 아이돌의 팬들을 조롱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