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교통의 240 버스 가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아이의 주인인 아주머니가 아이가 내린 후 바로 내리려던 찰나에  문이 닫혔고,

아주머니가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기사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준 후 아주머니가 내리자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었습니다.

 

해당 논란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대 재생산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측과 기사측의 입장은 다릅니다.

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한 유저는 '아주머니가 울부짖었다는 말은 과장된 것이며, 아주머니 측이 아버지에게 욕설을 했을 뿐 아버지는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아버지는 2차 개문까지 했으나 추가로 내리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출발했다. 2차선에 들어서자 그제야 아주머니가 내려야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측의 입장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CCTV를 10번도 넘게 확인했다'며 '도로가 붐비고 있어 아주머니를 내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다음 정거장과 해당 정거장의 거리가 1분도 되지 않기 때문에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주는 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칙금 때문에 내려주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범칙금과 관계없이 내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진실이 밝혀지자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마녀사냥이냐' '자기가 한눈팔아 놓쳐놓고 애꿎은 기자탓만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JH 깽깽이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