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덱 파워랭킹, 비셔스 리포트 #95가 공개되었습니다.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의 통계를 기반으로 한 6월 3주차 덱 파워랭킹 입니다.


전체 구간 점유율

먼저 전체구간 점유율입니다.

도발 드루이드가 대세였던 지난주에 더해 토큰 드루이드도 강세를 보이면서 드루이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패치 이전에 컨트롤 흑마와 큐브 흑마 때문에 잠잠했던 사냥꾼이 다시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패치 이후 '주문 냥꾼'이 이미 완성되었던 덱으로 평가받으며 상위권으로 우뚝 올라섰는데요. 빠른 템포와 죽음의 기사를 이용한 후반 뒷심까지 두루두루 쓸만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여기에 소집냥꾼이 재발견되면서 새로운 대세 직업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패치 이전에 이미 완성되었던 홀수 도적과 미라클 도적을 앞세운 도적이 뒤를 잇고 있고, 흑마법사는 짝수덱을 활용해 템포를 잡는 방향으로 패치를 극복한 모습입니다.

카운터가 사라진 도발 드루의 강점기


전체 구간 1티어 덱

전체 구간 승률 1티어 덱입니다.

흑마법사의 템포가 느려지고, 도발드루 강점기가 시작되면서 '도발 세우기 전에 때려잡자'는 홀수 성기사가 승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홀수 성기사는 홀수 도적과 함께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그로 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홀수 도적 또한 1티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견된 짝수 흑마법사도발 전사, 소집 냥꾼은 상대방의 플레이와 상관 없이 초반을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덱이라 상대방이 플레이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1티어에 위치했습니다. 

이러한 어그로덱과 컨트롤 덱 사이에서 토큰 드루이드가 템포 덱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요. 다들 도발 드루이드를 예측하고 토큰 드루이드를 상대하다가 토른 드루이드의 콤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도 합니다.

전체 구간 2티어 덱

컨트롤 법사와 도발 드루이드, 짝수 술사가 신규 덱들에게 밀려나면서 2티어에 안착했습니다. 한편 도발 드루이드의 대세에 힘입어 변칙성 드루이드인 빅 드루이드와 말리고스 드루이드가 2티어로 올라왔습니다.


전체 구간 3티어 덱

3티어에는 무과금 유저들의 희망, 위니 흑마와 비밀 법사가 위치해있습니다. 저티어 구간에서 패치에 마땅한 대응책을 찾지 못하는 동안 어그로덱들의 승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편 미라클 도적과 주문 냥꾼은 어그로덱들의 기세에 눌려 3티어로 하락했습니다.


전체 구간 4티어 덱

한편 사제는 승률이 하락해 4티어에 위치해있으며, 새롭게 연구중인 왕의 파멸 도적은 아직 점유율과 승률이 부족한 모습이네요.



1-4등급 구간 1, 2티어 덱

전설을 향한 1-4급 구간에서는 홀수 기사와 흑마법사가 1티어를 양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루이드와 사냥꾼, 짝수 술사, 도발 전사, 컨트롤 법사 등 다양한 덱들도 쓰이는 모습에 적어도 전설 직전 구간에서는 도발 드루이드가 아닌 홀수 성기사 강점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Posted by JH 깽깽이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