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8/25

(3)
배용준 전 여친, 배우 이사강 근황 한 때 배용준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던 배우 이사강.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근황을 공개하였다.
포그바, 인종차별에 대해 '박지성처럼 피치 위에서 보여줄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ESPN과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는 폴 포그바의 플레이 스타일, 루카쿠의 합류와 맨유의 올 시즌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마지막 질문은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흑인이자 무슬림인 폴 포그바. 이에 대해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축구 선수라면 피치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메시, 호나우지뉴, 호날두, 박지성과 같은 선수를 존경한다. 그들은 경기장 안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시청자가 많은 방송이나 한국인 기자가 한 질문이 아닌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이로 인해 국내 축구팬들은 열광의 도가니. '포그바가..
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그쪽에서 먼저 권했다'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습생 한서희 씨가 대마초 흡연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한 달 간 연습생으로 지냈던 연습생 한서희 씨는 이번 공판에 앞서 '먼저 대마초를 권한 건 그쪽이었다'고 밝히며 자신 쪽에서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이어서 추후 진로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는 '재판이 끝난 뒤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서희 씨는 지난 6월 가수 탑과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으며 네티즌들에게 그간의 행적이 주목받기도 하였는데요. 한서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난 너희 오빠들이랑 껴안고 뽀뽀도 한다'며 남성 아이돌의 팬들을 조롱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