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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스

콜라 훔친 참전용사, 유예판결과 그 후

한 편의점에서 콜라를 훔치나 붙잡인 제1 연평해전 참전 용사의 사연.

법원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승민 의원은 이에 대해 언급하며, 국회에서 보훈예산에 대해 논의하자고 강조했다.

경찰도 이 참전 용사에게 성금을 전달 했으며, 그밖에도 많은 성금이 모이고 있다.

 

한 편 언론은 이 참전용사가 제1연평해전에 참전한 참전용사가 아니라 공경을 당한 단순한 공상군경으로 국가유공자에 등록된 것이라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