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끄적끄적 했다는 배우 하정우,
그가 처음에 그림을 전시할 때에는 비판도 많았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림의 작품성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김.
물론 아직도 인정 안 하는 사람도 많고...
어쨋거나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등 해외에서도 전시했으며, 뉴욕에서는 그림이 완판될 정도의 인기를 얻었다고...
나라도 돈만 있으면 저런 유명 배우가 저정도 그림을 그렸는데 당연히 사겠다. 내가 볼 때에는 엄청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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