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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스

최순실, 수사 도우미 '장시호'

최순실 씨의 재판 과정이 눈길을 끄는 와중에,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압니다.


조카였던 장시호 씨는 최근 최순실 씨에게 불리한 수사 결과들과 증거 제출들을 일삼으며 재판 과정에서 만큼은 최순실 씨의 조카가 아닌 철천지 원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순실 씨는 이러한 장시호 씨를 의식하며 재판장에 들어섰으며,


장시호 씨는 일명 '수사 도우미'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