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ㅋㅋ
저스틴 비버 랑 붙어다니더니 저스틴 비버 한테 뜨또 정신을 옮았다고 미친듯이 조롱받고 있다 ㅋㅋ
아버지 윌 스미스와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나왔을 때에는 저렇게 미친듯이 귀여운 아이였는데
뜨또 에게 랩 피처링해주는 등 뜨또 형님과 제이든 스미스는 친분을 쌓아간다 ㅋㅋ
그러더니 뜨또 물이 들었는지
이렇게 항상 눈쌀을 찌뿌리고 다님 ㅋㅋㅋ
집에 무슨 우환있는 것도 아니곸ㅋㅋ
그러더니 트위터에서 중2병 스러운 발언들을 내뱉음 ㅋㅋ
'갓난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일 것 입니다.'
'모든 사람이 학교를 그만둔다면 우리는 더욱 지능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이게 뭔소리야 ㅋㅋㅋ
결국 보다 못한 윌스미스가 토크쇼에서 저격성 발언을 한다. '14살 때 저는 매우 바보 멍청이었어요. 하지만 그 땐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없어서 혼자 바보가 되면 끝이었죠.' ... 딱히 아들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누가 봐도 옆에 있는 아들 들으라고 하는 말 ㅋㅋ
아무튼 그렇게 화제를 몰고 다니면 제이든 스미스는
기가 맥힌 패션으로 다시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
으아니 ㅋㅋㅋ 치마는 왜 입고 다니는 거야... 이것도 뜨또 한테 배운거니? ㅋㅋㅋ
뭐...그래 너의 생각이 있을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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