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 TV조선 출연 4분 만에 사과 자막 동영상 ㅋㅋㅋ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한 나꼼수의 정봉주 전 의원.

 

불과 4분만에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사과 자막을 띄우게 만들었습니다 ㅋㅋ

 

문제가 되었던 표현은 '무상 급식 동창생'이라는 표현인데요,

 

정봉주 전 의원은 '피의자 박근혜 씨와 동창생이 되겠다'며

 

'무상급식 동창생 되겠다'라는 이야기로 박근혜의 징역 살이를 암시하고 자신을 자학했습니다.

 

 

아래는 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