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가 '브래드 피트랑 시에나 밀러가 '더 로스트 시티 오브 Z (The Lost City of Z)'의 주연을 맡으면서 불륜 터졌다 라고 보도를 했음.
브래드 피트가 8월 영화 제작이 시작된 이후 안젤리나 졸리에게 시에나 밀러 이야기를 매일 했고, 안젤리나 졸리가 개빡쳤다는 내용의 보도.
이미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통해서 제니퍼 애니스톤의 부인인 브래드 피트를 꼬신 전력이 있어서 더욱 그랬다는 루머.
이에 대해 시에나 밀러는 '우리는 두 번 밖에 안만났다'고 불륜설을 일축했음.
그냥 안젤리나 졸리 까내리려고 쓴 기사같다.
아무튼 시에나 밀러가 이번 11월에 개봉하는 브래들리 쿠퍼 주연 영화에서 여주로 나오는데 더 셰프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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