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감독인 뮤직 비디오 감독 룸펜스 (본명 최용석)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유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대한 후기를 공개했네요. 아동 성애자 논란에 대한 우회적 해명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유양이 어떤 마음으로 작사를 했는지를 들었고, 이러한 작사 내용을 바탕으로 타이틀곡 스물셋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내용입니다. 우유가 정액을 연상하는게 아닌 색채 대비를 위한 미장센이며, 니트에 흘린 우유 역시 단순히 실수로 흘렸고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흘린체로 계속 썼다는 것입니다.
페도필리아 논란과 로리타 논란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점과 트위터리안의 멘션에 대해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것저것 억울함이 쌓인게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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