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 뉴스

98년생 러시아 혼혈 배우, 엘레나 안

 

1998년 생 러시아 혼혈 배우인 엘레나 안, 한국 이름은 '안혜원'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영화 '실험'에서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배우가 되었는데요, 감독은 '연기경력이 없는 신인이지만 주인공의 캐릭터가 엘레나 안에게서 묻어난 점이 캐스팅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실험이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인기를 얻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인스타그램이 없어졌네요.. 엉엉

 

아무튼 흥했으면 좋겠습니다!